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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가아픕니다---!나의 이야기 2017. 6. 5. 11:54
오늘고용센터에들려서일을보고난뒤동생집으로향했습니다!
가는도중에다이소에들려선캡을하나살려고했지만아직매장에없어서발길을돌려서동생집앞에있는가게에서일회용면도기10개를묶음으로사고집안으로들어왔습니다.
가비가아프다는소리는아침에동생이전화로이야기했습니다.
나를반기는고양이가비는그런대로괜찮아보입니다.
집에있는고양이간식용스틱을잘먹지않아서왜그런가걱정을하고나서동생들에게전화를걸었습니다.
동생들은많이아픈것같으면동물병원으로데려가보라고합니다.
그럴정도는아닌것같다고하니고양이간식통조림을줘보라고합니다!
다행히도가비는여느때처럼잘먹습니다!
그리고나와장난을치고깨물기조차합니다.
여전한녀석의치기에저는일단안심했습니다.
녀석은지금의자에앉아나를물끄러미바라보고있습니다.
뉴스를보면서얼핏보니녀석은졸린지돌아눕습니다.
그것을보고나는웃었습니다.
녀석이그렇게심하게아프지않은것을확인하고이제저는점심으로라면을끓여먹을준비를합니다.
뉴스에서는앵커의목소리가유창하게울려퍼집니다.
2017년 6월 5일 월요일 낮에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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