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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체험 47.-천주교에서 성인, 성녀들의 전구를 청하는 이유나의 이야기 2017. 9. 11. 10:45
천주교회에서는 예수성심호칭기도와 성모호칭기도, 모든성인호칭기도를 즐겨 바친다. 특히 성인호칭기도는 그 내용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원래 성인호칭기도를 바칠 때는 사람들이 묵주기도를 하거나 그 전후에 다른 호칭기도를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특히 성인들의 전구를 구하는 기도는 유독 천주교회에서는 여러 가지 예식에 쓰인다. 그렇지만 나는 요즘 성인호칭기도에 다음과 같은 부분을 포함시키거나 오로지 이 세 분의 성인이나 아직 성인의 품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전구를 청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어떤 때는 카카오톡이나 그 밖의 좋은 글이 기도를 청할 때 이 세 분의 이름을 부르며 전구를 청한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이다. 그렇지만 그 이유를 밝히기는 좀 그러하다.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성 요한 23세 교황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김수환 추기경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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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1일 월요일 아침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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