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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2017. 11. 22. 11:45

    한 탐험가가 아프리카의 한 오지의 마을에 갔습니다.

    그리고 원주민들과 같이 생활하였습니다.

    그는 문명에 대한 놀라운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주민들은 그의 이야기에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고 그가 자신이 살아온 기계문명을 예찬하는 것을 보고 듣고도 별로 놀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도 그들 가운데 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그들은 적잖이 탐험가에게 위로를 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원주민 친구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별들이 노래하는 소리를 들으신 적이 있습니까...?"

    그러자 탐험가는 놀라서 물었습니다.

    "별들이 노래한다구요...? 그게 무슨 말입니까?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요...!"

    그러자 그 원주민 친구는 웃으며 우리는 "별들이 노래하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선생님도 한 번 들어 보시죠!!!"

    그리고 두 친구는 탐험가를 데리고 마을을 떠나서 초원으로 나갔습니다.

    밤이었습니다. 별들이 총총히 빛나고 있었고 그들은 초원의 풀밭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두 친구가 눈을 간고 나서 탐험가에게 귀를 기울여 보라고 말했습니다.

    이윽고 시간이 흐르자 두 친구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선생님, 이제 별들이 노래하는 소리가 들립니까...?"

    탐험가는 아무 소릴도 듣지 못했고 그래서 그 소리를 들을 수가 없었노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두 원주민 친구는 놀라서 서로의 얼굴을 바라 보았습니다.

    "별들의 노래소리가 안들린다고...?"

    그 뒤 그 두 원주민 친구가 엄숙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어찌 이것 보다 더 슬픈 일이 있을 수가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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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낮에

    경기도 수원의 남문 근처의 한 학원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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