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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어려 있는 곳,장수나의 이야기 2014. 3. 7. 16:06
저는 전주에서 태어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 시절에 기억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여 우리나라 맨 시골 골자기라고 할 수 있는 전라북도 장수군에 대한 저의 기억은 너무도 생생합니다. 저는 그 곳에서 네 살 무렵부터 초등하교(당시로는 국민학교 3학년 초까지 시간을 보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저는 너무 영리하여 삶들을 당황하데 하는 그 무엇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예로써 저는 네 살 대 구구단을 줄줄 외었고 어려운 한문이 섞여 있는 신문을 자주 읽는 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오히려 너무 똑똑하다고 걱정을 많이하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예를 하나 더 든다면 저는 기르던 강아지가 대형트럭에 치어 죽자 그 강아지의 시체를 부여 잡고 한참을 울기도 하면서 나중에 어머니에게 이렇게 물어 보앗던 것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 왜 모든 생물은 죽어 없어져야 하나요...?" 저는 지금은 처주교신자이지만 저의 어머니는 불자셨던 것인데 그것도 어느 이상한 에피소드(환시라고 볼 수 있는)가 있었기 대문인 영향이 큰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입학시절 그러니가 입학식 당일날 저는 그 날 새벽에 꿈을 군 것 같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우체국장이셨고 저희는 조그만 관사에서 따로 살았습니다. 관사 뒷쪽에는 군청의 창고가 있었고 그 창고 옆에는 속이 타 버린 커다란 나무가 살아서 좋은 휴식처를 제공해 주었고 저는 가끔식 담을 넘어 그 곳 나무 속에 들어가 책을 일고 근것질을 하기도 하며 놀았습니다. 그 날의 굼은 이러했습니다. 제가 저의 집 뒷마당에서 어둠 속에 서 있고 그 앞에는 뭔지 모를 비행체(저는 어떤 사람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혹시 UFO가 아니냐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별명이 한 때 외게인이기도 했지만 외계인의 존재를 거의 믿지 않으니가 말입니다^^;)가 어두운 색깔을 발하며 천둥번개 소리와 빛을 가끔씩 발하며 떠 있고 그 오른 쪽에는 한 여인이 수녀님과 같은 복장을 하고 서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 전에 가톨릭교회를 다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여인이 수녀님(아니 수녀님과 같은 복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까요...? 그리고 그 수녀님, 아니 수녀님 복장의 여인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한 권의 책은 왼 손에 한 권의 책은 다른 손에 들고 있었고 저에게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빠르게,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말을 마치고 저에게 고개를 깊이 숙여 큰절을 하며 사라지는 것이었고 저는 꿈에서 깨어 났고 그 이야기를 어머니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제 이야기를 듣고 조금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왜냐면 성당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는 제가 수녀님과 성경책(그 수녀님 모양의 여인이 들고 있던 책을 저는 성경책이라고 직감했던 것입니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뒤 저는 시간이 흐른 뒤에 그 곳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살던 구체국관사는 아버지가 전근을 가시면서 새로운 우체국을 지으며 이사를 했고 저희는 그 관사에 살다가 다시 진안에 머물다 곧 전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집테에는 군청이 남아 있기는 했지만 대신 소방서 건물이 들어서 있고 소방차가 주차되어 잇었고 나무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수군을 가로지르는 봉강으로 가 보았습니다. 장수읍내에는 저수지가 큰 것이 하나 있었고 저희 어린이들은 그 곳을 수리조합이라고 부르며 그 곳에 놀러 가기를 좋아했습니다. 그 ㅆ습니다.곳에 멀지 않은 곳, 저는 봉강 상류에 멱을 감으러 갔습니다. 강폭은 넘지 않아서 수영하기에는 괜찮았으나 물은 꽤 깊었습니다. 저는 초여름인지 늦봄에 그 곳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이 생겼습니다. 쥐가 나고 마름 모양의 물풀에 발이 미그러져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자맥질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필사적으로 강둑으로 가려고 하였으나 점점 힘이 빠져 가며 물 속으로 잠겨 갔습니다. 아, 이제는 이 세상과도 이별이구나...! 하는 철없는 생각을 하며 의식을 잃었을 즈음 저는 제가 강둑에 맨몸으로 누워 잇음을 발견했습니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맑앗던 하늘은 잔뜩 흐려져 있었고 저멀리 다리를 건너 경운기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나중에 생가하기를 저는 다음의 셋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가 지나가다가 저를 구해서 ㅇㄴ공호흡으로 살려주고 그냥 가 버렸던가 아니면 제가 죽을 힘을 다하여 헤쳐 나와서 강둑으로 올라와 쓰러졌던가 아니면 시간이 잠시 멈추었고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존재가 저를 구해 주었던가 말입니다. 그 때 장수군에 들렸을 때 개울(봉강)은 형편없이 마라서 작은 도랑이나 다름이 없었고 그 곳에는 근처에 여호와의 증인의 초라한 왕국회관이 하나 지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ㅇ켸일을 회상하며 새로지은 우체국 근처의 작은 성당으로 가서 기도를 드린 후 초를 하나 봉헌하고 전주를 거쳐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 뒤의 이야기들은 네이버 블로그에 잘 나와 있습니다. 아마 그 글을 읽은 분들은 제 이야기가 거짓이 아니라는 사실을 짐작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그 블로그에 적었던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하루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4년 3월 7일 금요일 오후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요한(Yhun Sung-Whan Ap. John 또는 Giovanni Sung-Whan YHU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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