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에 있었던 일들나의 이야기 2018. 1. 21. 22:07
병점으로 가기 전 동탐숲속성당에 가서 사무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서울에 다녀올 거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병점역으로 가서 여의도로 가기 위하여 신길역에서 갈아타고 난 뒤 여의도역에서 내려서 여의도공원까지 가서 [만남의 장소]에서 기도를 드렸다. 기도를 마치고 난 후에 버슬 타고 서울역에 가서 주변을 둘러 보았다.
노숙인 두 명이 침낭을 펴 놓고 앉아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근처에 경비원들의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나는 그 모습을 지켜 보며 그들 주위에 무엇이 있나 살펴 보았다.
먹다 남은 사과와 작은 컵라면 방금 먹은 것과 같은 밥 약간, 들은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곳에서 걸어 가서 다시 명동으로 가는 버스에 오르기전 늘 그런 것처럼 기도를 드렸다.
명동에 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난 후 미사를 드리고 나서 월례회의에 참석하였다.
오늘 백ㅇ권 임마누엘 형제님이 들어 왓다.
젊은피가 녹암회에 수혈된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집으로 향했다. 서울을 벗어나면서 전철에서 기도를 드렸다. 멀리 교회의 십자가가 어둠 속에 빛나고 있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험을 보고 나서... (0) 2018.01.26 2020 EUROPE (0) 2018.01.23 토요일에 있었던 일들 (0) 2018.01.21 만일 지구가 내일 종말을 맞이하나도 해도... (0) 2018.01.19 LGBT그룹을 향한 천주교의 견해 (0) 201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