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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발전의 시대]-제프리 삭스나의 이야기 2018. 2. 21. 19:49
1년 전 쯤에 나는 수원역의 반디 앤 루니스 서점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볼 만한 책이 없나 싶어서 열심히 서가를 둘러 보다가 우연히 이 서적을 발견하고는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아마도 삼천년기의 교회와 세상에 꼭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중요한 서적임을 느꼈습니다. 서적의 가격은 정확히 4만6천원인가 하였고 나는 기꺼이 지불하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 그 책의 서론을 읽고 내용을 대충 살펴 보았으나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이 책이 교회지도자들과 세상지도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란 것을 알고 곧 바로 교황청대사관에 그 책을 우체국 택배로 붙였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 책은 나 보다는 여러분들, 즉 교회의 지도자분들과 세계지도자들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입장은 가톨릭의 그것과 다를 수가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한 번 참조할 만하다고 여겨지기에 이 책을 외교관들과 각국지도자들에게 읽어 보도록 권할 것을 바라는 바입니다...! ......." 그리고 나서 나는 교황대사께서 곧 퇴임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이 글의 내용을 여러분들이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책은 앞에서 밝혔듯이 삼천년기의 교회와 세상에 꼭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책이기에 그러는 것입니다.
얼마 전 그러니까 정확히 1년 전에 교황청대사관에 들렸을 때 저는 스테파노 형제님과 챌시오 집사님께 "앞으로 우리가 , 즉 나와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이 멀고도 깁니다...!"라고 말한 후 인사를 하고 그 곳을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답을 이어 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께도 우리가 가야할 길이 아직도 멀고 길다는 것을 밝힙니다. 삼천년기의 교회는 많이 난관과 장벽에 부딪힐 것이고 세상도 그러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길이 꼭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들께 은총의 사순시기를 잘 보내실 것을 권하며 이제 오늘의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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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1일 저녁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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