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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기쁨에 새해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발걸음과 마음이 분주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새해 준비는 잘하고 계십니까...? 어리석게도 올 한해 잘될 것이라고 낙관론을 폈던 낙관론자들은 해외에서 여러 가지 변수들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정치, 경제, 군사적 상황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게 되었습니다. 자신들이 슈퍼맨이거나 또 다른 능력이 있는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했던 모양이지요...! 그러나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했던 사람들은 불확실성의 만연에도 불구하고 알찬 소독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힘드시죠...? 저도 힘듭니다. 그러나 우리보다도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멀리에 있는 사람들이 많기에 우리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가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새해에는 총성도 그리고 자연재해도 그리고 각종 분규도 없는, 아니 그 이야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이야기겠지만 평화로운 상태가 어느 정도 지속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쁨과 즐거움과 삶의 제대로된 결실을 향유할 수 있는 나날들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도기 위하여 각자가 화이팅하자구요...! 그리고 지금 어딘가에서 태어나고 있을 생명과 지금 어딘가에서 삶을 마감하고 있을 사람들을 기억하며 무엇보다도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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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아침에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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