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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순 제2주일 전 토요일에 있었던 일
    나의 이야기 2015. 3. 1. 13:01

    이틀 전에 전화를 한 통화 받았습니다. 같이 봉사활동을 갈 수 있겠느냐는 이야기였습니다. 잠시 망설이다가 좋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면 사람들 사이의 관게에서 창을 닺지 않고 산다는 것이 어느 정도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토요일 저는 2호선 전철에 올라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환승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4호선 수유역에서 내려서 사람들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잠시 골목길을 왔다 갔다 하며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황ㅇㅇ회장은 일찍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홍ㅇㅇ형제, 우리 ㅇㅇ회의 부회장입니다. 그들과 함께 화계사 근처 한신대학교대학원 근처에 있는 한 집을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사람들과 같이 커피를 마셨습니다. 별별 이야기가 다 오고 갔습니다. 세월호, 복지에 대한 이야기, 부자증세. 그 밖의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저는 문득 저희가 너무 오래 머물러 있었다는 것을 알고 그 곳의 주인 아주머니인 자매인 요세피나 자매님께 인사를 하고 나서 그 곳을 나섰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봄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설레인 듯하면서도 조심스럽게 미래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생동하는 봄을 느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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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3월 1일 일요일 낮에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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