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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희년-평신도희년- Slow and steay wins the race.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승리한다.나의 이야기 2018. 10. 22. 14:37
지금의 시대를 잘 표현하여 주는 말입니다.
대희년이 시작된지도 어느덧 19년째입니다.
그리고 경기도는 경기1000년이라는 말로써 지금 복지국가의 기틀을 마련하여 나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에 단소리, 그리고 쓴소리를 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명심하시고 생활하여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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