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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후원회]로부터-이냐시오의 벗들 2019. 5여러 가지 편지들 2019. 4. 28. 07:31
숨 고르기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종입니다.
당신 뜻대로...
그렇게
아들의 길을
함께 걸으신
어머니가 계십니다.
우리들의 어머니들
역시.
글,그림 배영길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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