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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
    나의 이야기 2015. 5. 1. 13:27

    1996년 나는 오랜 생각 끝에 교회를 바꾸기로 했다. 사실은 그것은 가톨릭으로의 개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어렸을 적부터 생각해 온 것이었다. 그리고 두 통의 편지를 작성하여 하나는 교황청에 보내고 다른 하나는 백악관으로 보냈다. 다른 하나는 명동성당의 신부님 대기실의 탁자 옆 소파에 놓아 두었다. 그리고 예비신자 교육을 받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의 교황은 요한 바오로 2세 성인 교황이었고 추기경은 김수환 스데파노 추기경이었다. 편지의 내용은 밝힌 수가 없다. 사실 그 내용의 사실을 아는 사람은 지금도 세상에서 교황 성하 두 분과 몇 안 되는 종교인들, 그리고 중요한 요인들이 전부일 것이다. 하지만 그 내용은 그리스도인들, 특히 가톨릭신자들, 아니 모든 하느님백성들과 선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나는 그 뒤 요한 바오로 2세가 행복 중에 선종하는 것을 지켜 보았고 베네딕토 16세와 프란치스코 교황이 베네딕토 16세를 대신해서 교황의 자리 위에 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편지에 따르면 간단히 말해서 나는 이 세상의 밖에 있는 존재가 잠시 이 세상 안으로 들어 온 것이며 나는 세상과 세 상 밖에 이중으로 존재하는 존재라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 말이 사실인지 아마 명확히 따졌을 것이고 그 말에 신빙성이 있자 그 때부터 나는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그 밖의 모든 그리스도인들, 아니 신을 믿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주교가 될 뻔했다가 그것을 거절하고 그 뒤 추기경의 이름을 두 번이나 거절한 뒤 비로소 받았다는 사실은 내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살명한 바가 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 적이 있다는 사실도 그 블로그에 실어 놓았다. 그러나 그것은 신비주의 경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여기에 올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 이야기가 진실되다는 것은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 특히 바티칸에서는 다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도 나는 가끔씩 교황청이나 교황청 대사관에 편지를 보낼 때면 그 당시 내가 그려 넣은 사선과 눈동자, 그리고 동공의 가 운데 교차 하는 점을 그려서 보내고는 한다. 아마 이 쯤 되면 사람들은 아마 조금 이라도 내게 관심이 있었던 성직자라면 그 이야기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이 세상에 완전한 비밀은 없다는 것이다. 사실 나는 두 분 교황 성하나 성직자분들, 그 분들이 추기경이나 주교이거나 신부이거나 심지어 개신교의 장로이거나 목사라고 해도 깎듯이 대한다. 그리고 불교의 신자이거나 이슬람의 신자라고 해도 나에게 호의를 보이면 나는 거리낌없이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한다. 나의 비밀은 더 이상의 비밀이 아니다. 아마 교황 성하 두 분만 아시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어찌 그 두 분만 그 사실을 아시고 계실 것인가...? 이미 그 사실은 정교회나 성공회, 이슬람의 주요 성직자들에게도 전하여 졌을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우리들은 언젠가는 다 이 세상의 순례를 마치고 다음 세상으로의 긴 여행을 떠 난다. 신학자들은 우주 밖의 다른 세상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사실 신앙심 깊은 과학자들도 그것을 믿고 있다. 그래서 내가 밝은 날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는 하는데 나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 어차피 삶이란 그걸 아는 사람들에게는 영원이란 존재로 넘어 가는 순간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의 제목을 비밀이라고 지었다. 그러나 이미 이것은 비밀이 아니다. 내가 쓴 글들을 읽어 본 사람들은 이 사람이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벌써 짐작을 했을 것이다. 그렇다.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앙인으로 살고 싶다. 그리고 이 글을 여기에 싣는 것도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것임을 알아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굳이 알고 싶다면 교황청 사람들을 괴롭게 하거나 나를 귀찮게 하지 말고 그 때 도착한 편지에 무엇이 씌여 있었는가를 알아서 이해하여 주기 바란다. 나는 이상으로 할 말은 다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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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5월 1일 노동절 휴일에(그리고 부활 제 4주간금요일에)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hun Sung-Whan Ap. John 또는 Giovanni Sung-Whan YHUN)이 전하여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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