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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을 하다가 다시 두 사람을 만났습니다. 한 사람은 시청역 환승통로에 오래 전부터 앉아서 그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이 보이는 아저씨와 다른 한 사람은 제가 가끔씩 서동탄행이나 천안행 전철을 탈 때 마주치는 김육수씨였습니다. 먼저의 아저씨는 도움을 거절하는 사람이었기에 저는 그를 피해서 환승통로에서 사람들이 없을 때 무릎을 꿇고 그가 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가를 지켜 봐 주시고 그가 건강히 아무런 탈이 없게 시련을 지낼 수 있도록 기도를 드렸습니다. 김육수시와는 별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수인사로서 인사를 주고 받고 나서 전철 안에서 그가 무사히 하루를 보내고 다시 만날 대가지 건강하게 지내고 인생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출근하여 양재현 간사와 이야기를 하고 아침일과인 청소를 하고 나서 토요일에 있었던 양재현 간사의 어머님의 칠순잔치에 대하여 물었고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하였노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미안함을 표시하기 위해서 1층의 카페로 내려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고 박카스를 편의점에서 사서 그에게 선물했습니다. 지금 밖에는 비가 조금식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오늘이, 그리고 또 내일이 축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 항상 주님이 내려 주시는 은총에 감사하며 사는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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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3일 월요일 아침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hun Sung-Whan Ap. John 또는 Giovanni Sung-Whan YHUN)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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