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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2015. 11. 5. 11:13

    나는 1588-1589번으로 전화를 걸어서 장기기증 신청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알렸다. 우선 사망시 각막을 이식하게 되고 뇌사 상태에 빠지게 되면 쓸모있는 장기를 적출하여 이식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말이 나에게 매우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 실린 글을 읽어 보면 내가 왜 교황청광의 오랜 약속을 지키려고 애쓰고 있는가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특히 나에게는 눈이 매우 소중한 부위라서 특히 그 말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제 실행에 옮길 때가 된 것이다. 우리나라에 장기기증 열풍이 분 것은 고 김수환 추기경이 사후에 각막을 이식하겠다고 밝히고 그것이 실행되었기 때문이다. 나도 시력은 좋지 않지만 우주의 비밀의 문(?^^~)이라고 할 수 있는 각박을 이식하는 것과 나의 뇌를 연구자료로써 쓰는 것을 오래 전부터 희망해 왔다. 그래서 이것들을 실행에 옮기기로 한 것인데 나는 김수환 추기경님보다 앞서서 네버엔딩스토리라는 곳에 신체장기 기증 의사를 밝혔지만 여태껏 아무런 소식이 없길래 다시금 평화방소을 듣고 나서 천주교에서 그런 일을 한다는 곳과 연결을 시켜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제 전화를 한 것이다. 이제 멀리 갈 필요도 없고 나는 교황청광의 그러니까 요한 바오로 2세 때부터 내가 희망했던 바를 지킬 수가 있게 되었다. 혹자는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이상하게 생각할 지는 모르지만 이 약속은 모두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그 약속이 여전히 유효함을 그분들에게 상기시키고는 한다. 며칠 뒤 편지가 도착할 것이며 나의 신체의 비밀은 나의 죽음 전이나 그 이후라도 밝혀질 것이다. 이는 매우 획기적인 일이 될 것이다. 아무튼 나는 이제 한 가지 걱정을 덜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하여 앍고 싶은 분은 내 블로그에 있는 [교황청광의 약속]이란 부분을 한 번 찾아 읽어 보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왜 그 약속을 하게 되었는지는 그 부분에 상세히 나와 있으니 더 긴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 여러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가득히 임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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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1월 5일 목요일 아침에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의 한 PC방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hun Sung-Whan Ap. John 또는 Giovanni Sung-Whan YHUN)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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