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무제-과연우리의적은누구일까?
    나의 이야기 2016. 11. 14. 20:54

    박근혜대통령이퇴진해야한다는국민의여론이들끓고있다.그런시점에서필자는이명박대통령의임기후반기를생각해보게된다.당시나는솔직히아무것도아닌촌부로서이명박대통령을동정했었다.그래서진심어린충고와조언,쓴소리를담아청와대에있는그에게편지를자주하였다.그런지극정성때문일까?대통령을비난하는소리는많이수그러들었고드디어나는두대통령내외로부터국가와민족을위하여계속기도해주십사는감사의편지를받았다.그러나당시나는정치권과의일말의연이라도닿아있지않고싶었기에아주매몰찬평가를내리고그와의연을끊는태도를취했다.

    그뒤나는문재인후보를대통령감이라고보고그에게투표하였다.하지만박근혜가대통령이되자여전히그녀를위하여충고와조언,역시쓴소리를아끼지않았다.그녀로부터도감사의편지를받았다.그뒤에도편지쓰기는멈추지않았다.얼마전에도하야까지생각해야한다는편지를썼다.하긴지금의시국으로서는당연한이야기일수도있다.

    그렇지만나는요즘박근혜에열광하던사람들과언론,그리고일부지식인들과지도층인사들이그처럼철저히박대통령에게비난과책임,그리고모든나라의패악이그녀때문이라고몰아세우고자신들은책임을면탈하려는것을보고가슴이조금아프기까지한다.이제싫든좋든그녀의시대는끝난듯하다.그러니좀더냉정히공과를살피고비판하고비난하고현재와미래세대를준비해야하지않을까?

    죄는미워해도사람은미워하지마라는말이있다.지금이라도대통령은하야하거나2선으로물러나고보다진심어린사과와유감의의사표시를해야한다.측근들과관계자들,여당의지도부도마찬가지다.그리고앞서말하듯그죄를물으면된다.값비싼용서지만어쩌면나는그것을희망하고있는지도모른다.하긴종교의화해와용서,평화와세상의그것들,그리고정치와법률에있어서는많은차이가있을테지만말이다---!

    먼저자신을가다듬고가르치고분노하라!

    그리고심판(판단)하라!

    그리고용서하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0) 2016.11.24
    정자정야---!  (0) 2016.11.21
    민중총궐기 대회에 붙여  (0) 2016.11.12
    국가란 국민이다.  (0) 2016.11.05
    그 날, 백남기 어르신은...  (0) 2016.10.29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