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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저편의 세계...^^;나의 이야기 2014. 7. 16. 19:02
소설이나 영화 [모히칸족의 최후]를 본 사람이라면 주인공 안카스가 죽었을 때 그의 아버지가 태양을 향해 기도를 하듯이 호소하며 하는 이야기를 기억할 것이다. 인디언들은 태양 저편에 또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다고 믿었다. 즉 태양이 현대과학으로 말하는 타임터널(공상과학소설 같은 데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이지만...^^;)이었던 셈이며 아마 지금의 종교인들은 내세나 천국으로 받아 들여도 좋을 법하다.
사실 나도 그것을 어느 정도 긍정하고 있다. 그것은 나의 경험에 비추어 하는 이야기이며 내가 본 내세나 천국도 태양 저편의 세계에 펼쳐져 있었다. 그러한 환시나 꿈을 이야기하려면 매우 긴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 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이렇다. 내가 대학교 재학시절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서 내 방으로 가서 잠자리에 들었다. 그 때 나는 유체이탈을 경험했었던 것 같다. 갑자기 내가 내 몸에서 나와서(그 상태에서는 옷을 입은 채로 자고 있었는데 나의 분신도 그런 복장이었다) 빠른 속도로 솟구쳐서 지붕 밖으로 날아가는 것이었다. 누운 그 상태로 말이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아마 그 속도는 빛보다 더 빨랐을 것이다. 태양 너머 우주 저편으로 나와서 지구와 다른 별들과 우주를 지켜 보고 있는 것이었다. 아마도 그런 꿈을 꾸어 본 사람들이 조금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처럼 생생하게 그러한 경험을 한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일어나 보니 나는 방에서 처음 그 자세로 자고 있었다. 그 뒤 나는 더욱 더 내세와 천국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 사실 여러분이 나처럼 우주 밖으로 나가 우주를 쳐다 보고 지구를 들여다 보는 경험을 한다면 어느 종교든지 가지지 않고서는 배겨내지 못할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보고는 한다.
사실 인디언들뿐만이 아니라 비슷한 생각을 가진 다른 종족들도 있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태양의 빛과 열과 그 무한한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 인류의 과제로 남아 있지만 나는 가끔씩 내가 겪었던 환시와 꿈들을 떠 올리며 그런 생각들을 한다. 하긴 이러한 이야기는 공상과학이나 종교 이야기외에서는 별반 쓸모가 없어 보이지만 조금은 재미가 있다. 타임터널, 화이트홀, 블랙홀, 워엄홀 등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는 그러한 나의 환시와 꿈 등의 경험을 떠 올리며 미소를 짔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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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6일 수요일 저녁에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요한(Yhun Sung-Whan Ap. John 또는 Giovanni Sung-Whan YHU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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