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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2014. 7. 21. 18:58

    사후세계에 대하여 그나마 가장 잘 그럴 듯한 내용이 체게가 잡힌 나라는 중국과 이스라엘 정도지만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모순점을 느끼게 된다. 지옥이란 있는 것일까, 그럼 천국은 그리고 간혹 사람들이 그 존재 자체도 의심하는 연옥이란 곳은... 그리고 지옥에 조차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떠돌게 된다는 지옥의 변방은...? 사실 우리는 그러한 것들에 대하여 책을 통해서나 옛이야기, 그리고 그 곳에 잠시 다녀왔다는 사람들의 고백을 듣고 그러한 판단을 할 뿐이다. 그래서 더더욱 모순점을 느끼게 된다.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문학작품의 하나로 꼽히는 단테의 [신곡]이나 밀턴의 [실락원] 등을 보면 그리고 그리스나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듣러 보면 우리는 죄악의 뿌리가 얼마나 깊으며 그에 대한 응분의 댓가는 또한 엄청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지나치게 신비주의적 경향으로 흐르는 것이어서 사람들로 하여 이승에서의 삶에 집착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사실 그것이 가장 필요한 덕목이긴 하지만 내세가 없는 종교는 제대로 된 종교가 아닌 것이다.

    우리가 현실의 삶에 집착하면서도 내세의 행복을 염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인간이 유한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하여 수백 년, 아니 천 년 가까이 살며 때로는 그 나이를 넘어서 살더라도 사람들은 결국 삶의 무게에 지치기 마련이다. 사실 백 년 이상 장수한 사람들치고 그렇게까지 삶의 집착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짐이 되기가 싫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며 부부가 백년해로를 하는 것이 큰 축복으로 여겨지는 고장일 수록 나이든 부부들의 비중이 높다.

    여러분들이 유대인들의 내세관이나 그리스도세계의 내세관에 대하여 알고 싶다면 방대한 책을 만나야 하며 사실 바티칸에 있는 지하도서관을 다 뒤적이더라도 만족한 답을 얻기가 어렵거나 대영박물관, 아니 도서관의 장서들과 평생 씨름을 한다고 하여도 그 모든 것을 얻기는 매우 힘들다. 다만 알고자 한다면 각 종교의 내세관에 대하여 그 종교의 전문가들에 대하여 자문을 구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아니 거의 대다수가 사후세계에서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심판을 받은 후 각자의 생존시의 선행과 악행에 따라 적당한 곳으로 보내지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이른 바 천국과 지옥, 그리고 연옥이다. 가톨릭에서는 흔히 묵주 기도의 1단을 마치고 다음과 같이 기도를 덧붙인다. 예수님,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이러한 기도는 가톨릭의 내세관을 반영한 것이지만 가끔씩 어떠한 체험을 한 사람들은 그것들에 대한 상셋한 이야기들을 한다. 가령 연옥을 믿지 않았던 수녀가 선종한 후 갑자기 꿈에 나타나서 자신이 자신이 믿지 않았던 연옥의 불길 가운데 고생하고 있음을 이야기 한다거나 하는 것이다.-그 수녀는 그 자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아무튼 상당한 신앙적 경험들이 심판과 천국과 지옥, 연옥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단지 이런한 이야기는 거의 금긱시되어 있을 따름이다. 천사와 악마, 그리고 천사장(대천사)과 사탄(루치펠)의 존재와 지옥의 마신(마귀)들의 계급과 그 종류에 대해서도 종교학자들은 서술해 놓았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한다면 생각보다 방대한 양에 여러분들은 놀라시게 될 것이다.

    여러분들에게 가급적 자신의 가치관과 윤리 대로 선행을 하고 악행을 멀리할 것을 권한다. 여러분들은 훌륭한 사회인인 동시에 신앙인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착하면 손해를 본다거나 누구도 나의 선행에 보상을 해 주지 않는데 무슨 소용이냐고 이야기할 이유도 없다. 여러분들이 알고 싶다면 묵주기도 끝에 바치는 기도를 한 번 되새겨 보시기를 바란다. ...귀양살이 끝날 때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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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7월 21일 월요일 저녁시간에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의 한 PC방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요한(Yhun Sung-Whan Ap. John 또는 Giovanni Sung-Whan YHU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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