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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사소한언쟁을하시는법은없었으며다투는일은거의없으셨다.
아주드물게다투시는그날에는우리는옆방으로가서피할만큼언쟁을하시고벼개나크고작은물건을바닥에내동댕이치는일이벌어지고는했다.
나는누나와동생과같이누나들의품에서잠이들었다.
다음날아침일찍아버지와어머니는화해를하셨는데항상아버지가어머니에게잠옷바람으로맨발을내밀고발을씻겨주기를청하셨다.
오십이다된지금의나로서도아버지가왜나에게어머니앞에서고개를숙이고나로하여금그모습을지켜보게하셨는지그정확한이유를알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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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4월17일월요일
부활팔일축일내월요일저녁에
경기도화성시병점동의누님집에서
블로그주인윤승환사도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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