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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체험 33.-[찬미를 받으소서]와 [지상의 평화], 그리고 다른 사회교리책들...!나의 이야기 2017. 9. 3. 10:41
쿠바미사일위기 때 교황 요한23세 성하의 업적은 빛을 발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이 글을 쓰면서 최근의 교황회칙 중 [찬미 받으소서]와 과거 요한23세의 [지상의 평화]를 다시금 기억한다. 그리고 그 밖의 사회교리들... [새로운 사태], [노동하는 인간], [백주년], [사목헌장]-어떤 의미에서는 이것은 사회교리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리고 다른 모든 책들과 내가 유럽의 경제위기 때 교황청 대사관에 찾아가서 전한 책과 사회교리서 [세상 속의 그리스도]라는 글의 1,2,3권을 기억한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다시금 다른 의미의 사회교리가 하나 더 필요하다고 느끼며 그것은 민주주의와 현대사회에서 강대국과 약소국의 분쟁, 두 세력 간의 마찰, 그리고 정치경제학적인 의미에서의-이는 자칫 사회주의자로 오인받을 소지도 있겠지만-또 다른 사회교리의 존재 내지 지침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교황 성하의 말 대로라면 우리는 또 다른 의미의 3차대전을 치르고 있다. 따라서 말 그대로의 지상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은 더욱 간절하다. 그리고 이는 민주적 방법으로써만 달성될 수가 있다고 믿는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빌며 이 짧지만 여러 가지 의미와 조언이 담긴 글을 맺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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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17년 9월 3일 일요일 오전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서울대교구 명동성당 장년분과위원회 소속 녹암회 총무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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