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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체험 37.-[한국전쟁의 기원] 1부 중 끝부분 -{에필로그:좌절된 해방} 중에서나의 이야기 2017. 9. 5. 09:13
이 부분을 읽은 것은 대학교시절 운동권 활동을 잠시 접고 수강하였던 과목 [한국근대정치사의 쟁점]이란 과목을 들으면서 이다. 이 부분에서 나는 혹시 내가 한 가지 그 과목, 즉 수강했던 과목의 주제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리고 이 책은 브루스 커밍스 박사의 책으로 지금도 널리 읽히고 있음을 밝혀 둔다. 그리고 그 책의 이 부분의 뒷부분 몇 줄은 지금 이 우리주변의 상황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지도자들과 외국의 지도자들이 한 번 정도 읽어 보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왜 해방이 좌절되었다는 말인가...? 미국과 다른 국가들의 외교전략은 지금 성공하고 있는가...? 그리고 지금 북한의 상황에서 당장 무력통일이나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더라도 그것이 과연 얼마나 현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심도깊은 연구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학창시절 남북의 평화적 통일문제와 그리고 그것에 부수적인 요소들을 치열하게 고민하였던 한 학도로서 이 글을 여기에 적으며 과연 우리민족의 운명이 남의 나라와 일부 특권층의 손에 맡겨겨서는 안 된다는 심경에서 이 글을 적고 있음을 밝혀 둔다. 한반도에서 강대국, 특히 미국의 외교적 실패가 가져올 엄청난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는 이 점을 지적해야 한다. 이 짦은 글을 세상을 이미 떠나신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 특히 어머니, 나를 매우 걱정하고 평탄한 삶을 살기를 바라마지 않았던 어머님께 바친다. 여러분들께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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