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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과 주일에
    나의 이야기 2018. 1. 7. 21:14

      어제는 서울의 여의도엑 가서 여의도공원에서 기도를 드리고 나서 좀 거닐었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사당에 가서 그 정문 앞 울타리에 기대어 나라의 평안과 정치지도자들의 올바른 선택과 행동을 바라며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고 나서 그 앞의 여러 곳을 둘러 보고 KBS의 시청자광장에 가서 자판기에서 커피를 마시고 잠시 머물러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리고 명동에 가서 기도를 드리고 난 후 평택에 가서 최승환 아우를 만났습니다.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눈 후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기도를 드린 후 잠자리에 들었고 오늘 아침에 좀 늦게 식사를 하고 다시 여의도공원에 가서 기도를 드리고 사간 자그만 떡을 떼고 나서 그 곳에서 버스를 타고 명동으로 가서 설명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다시 지난 1년 간의 회계감사에 대한 보고서에 서명을 하고 난 후 회계감사를 받았습니다. 우리 단체는 그리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재정이 넉넉한 것도 아니기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좀 쉬었다가 미사를 드리고 나서 잠시 다른 사람들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 가브리엘 형제에게 식사 초대를 받아서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전철을 타고 다른 때 보다 일찍 집에 돌아온 다음 이렇게 근처의 PC방에서 짬을 내어서 글을 올립니다.

      올해에 다시 명동에는 피정이 예정되어 있고 성지순례가 잡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제야 다시금 다시 한 해가 시작이 되었구나 하고 실감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할 수 있을 때까지 봉사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한 해가 시작한 지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저는 이 블로그를 운영할 것이며 동시에 명동에서의 봉사도 계속할 것입니다.

      지상의 나그네인 교회에서 살아간다는 것, 지상의 순례자로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새롭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만났던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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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7일 일요일 저녁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의 한 작은 PC방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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