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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보시는 주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8. 1. 11. 14:48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의 부분은 사무엘서 상권의 이야기로써 다윗 왕이 사무엘 예언자, 즉 이스라엘의 마지막 판관이었던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사울 왕을 대신할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하려고 할 때의 부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성서의 복음서의 많은 부분과 이 부분을 좋아하는 것은 주님께서는 마음을 보신다는 그 부분의 일들이 저의 생각과 상당히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사무엘은 이새의 아들 중에서 여러 사람들을 눈여겨 보지만 다윗 왕이 정말 왕으로서의 그릇이라는 판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그 때 주님은 사무엘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사람들은 겉모습을 보지만 나 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본다." 그래서 다윗은 사무엘에게서 기름을 부음을 받고 사울 왕을 대신할 이스라엘의 새 임금으로서 선택이 됩니다. 우리는 흔히 사람의 겉모습과 학력, 그리고 그가 가정형편과 재산과 건강상태를 보고서 그가 의인인지 악인인지를 임의로 판단하고 진정 중요한 그 사람의 인격이나 마음가짐 등은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 전부터 마음을 보시는 주님의 이야기를 하며 가끔씩 제 자신을 가다듬습니다. 제가 예나 지금이나 성장함에 따라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 이유는 제가 정말 주님의 말씀 중에 복음서 만큼이나 이 부분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지내시는 연중시기가 정녕 여러분들의 것이 되기 위하여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왜냐하면 바로 주님께서는 마음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정녕 마음을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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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1일 목요일 오후에
경기도 수원시 남문의 한 작은 학원에서 짬을 내어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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