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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고백)록-어떻게 내가...나의 이야기 2018. 2. 22. 20:41
저는 글을 쓰는 재주는 남보다 나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의 일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위선자요 이중인격자요 행동할 줄 모르는 아직도 인텔리 의식을 버리지 못하는 사이비 그리스도인일 따름입니다.
그러니, 어찌 세상 속에 살면서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고 진리는 전하는 그러한 숨은 그리스도들과 숨은 의인들과 비교될 수가 있겠습니까...?
어찌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써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업적과 저의 그저 그런 작은 선행과 재주를 비교할 수가 있을 것입니까...?
어떻게 제가 겪은 고통이 십자가의 그리스도가 겪으신 수난과 고뇌에 대비될 수 있을 것입니까...?
그리고 제가 범한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수를 그러한 작은 것들로 덮을 수가 있겠습니까...?
어찌 감히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낫다고 말할 수가 있을 것입니까...?
그리고 그러한 제가 어떻게 감히 나를 따르라고 말할 수가 있을 것입니까...?
여기에 실린 글들은 제가 겪은 일이 맞지만 어찌 그런 일들이 저한테만 일어날 수가 있을 것입니까...?
어찌 저만 교황청이나 교황청 대사관, 추기경님이나 주교님들, 신부님들께 감사의 편지를 받았었겠습니까...?
그러니, 이제 사순시기를 맞아서 제가 아무런 쓸모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에 제 자신을 드러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깊은 묵상과 성찰로 글을 적습니다.
여기에 적힌 글들을 크게 주목하지 마십시오...!
그저 한 정신나간 그리스도인이 적은 글일 따름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다시 평범한 한 그리스도인으로 돌아갑니다. 여기에는 다른 이유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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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2일 목요일 저녁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저녁기도를 마치고 나서 PC방에서 앉아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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