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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8일 오후 05:10나의 이야기 2018. 2. 28. 17:15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종 이후 나는 나의 잘못임을 느끼고 보속의 삶을 살았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저의 이야기가 교황님에게는...아, 아, 이 정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번에 그런 고백성사를 하고 세 분 교황님께 대한 미안함을 스스로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사순시기에 고통을 느낍니다.
그런 즉, 이 번 일로...
이제 저는 다시 한없는 아픔을 느낍니다.
고백성사로 해소되고 보속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던 나의 잘못된 판단이었을까요...?
세 분 교황님께 대한 미안함이 아무리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끝난다면 잘못이겠지요...!
오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가슴이 시린 채로 비를 맞고 집으로 가야겠습니다.좋은 사순시기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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