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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다른 종의 종말, 인류의 종말...나의 이야기 2018. 3. 2. 13:54
인간이 지금 보유하고 있는 무기는, 핵무기는 그 이름 만큼이나 무서운 짜르 봄바를 제외하더라도 (구소련애서 생산이 되던 이 무기는 그 뒤 중단되었다) 인류를 몇 차례 멸망시키고 지구 상에 가공할 핵겨울이 다가오도록 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그 외의 재래식 무기의 양도 그것이 다 사용되었을 때 그 위력을 다 합친다고 하면 그 결과는 무시무시하다. 그리고 인간이 지금 저지르고 있는 환경의 파괴와 저연 환경에 대한 보전이 아닌 무분별한 착취와 수탈은 그 폐해가 지금까지 밝혀진 악영향만도 해도 놀라울 정도이다. 그래서 학자들은 이런 말은 한다. 다른 종을 멸종시켰던 인류는 이제 자신의 종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라는 종을 이 지구상에서 쓸어버리려고 하고 있다고 말이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아직도 시간이 많은데 무슨 쓸데가 없는 걱정이냐고 말이다. 그러나 꽃이 피지 않는 봄, 벌, 나비가 날아다니지 않는 여름, 과수가 열리지 않는 가을, 무섭도록 추운 겨울은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나는 지금 인간의 생활이 그나마 잘 유지되는 때의 한계를 150년 정도로 보고 있다. 놀랍지만 지극히 낙관적인 시각에서 보고 있어도 그렇다는 것이다. 세계 멸망의 시각에서 인류는 과연 몇 분 전, 몇 초 전인가...? 한 번 이 세상의 과학자들은 그리고 지도자들은 생각해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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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일 금요일 오후에
경기도 수원시 남문 근처의 한 학원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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