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비
창 밖에는 봄비가 옵니다.
선한 이에게나 악한 이에게나
주님은 똑같이 봄비를 주십니다.
우리는 단순히 옷이 젖는다.
출근길이 막힌다고 하지만
우리는 알고도 모르는 체합니다.
사람을 사랑하셔서
우리의 마음 속에 그 사랑을 전할 길이 없어서
오늘도 그 사랑을 그리고 그 걱정을
가슴 속 깊은 곧까지 전하려고 하는
주님의 뜻이 그것임을...!
윤승환 사도 요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웠던 세 분의 교황님들 (0) 2018.03.06 무제-좌절된 해방(Liberation Denied) (0) 2018.03.05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면... (0) 2018.03.03 멸종-다른 종의 종말, 인류의 종말... (0) 2018.03.02 2018년 2월 28일 오후 05:10 (0)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