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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속의 그리스도
    나의 이야기 2015. 9. 16. 11:40

    살면서 우리는 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자주 이야기를 하는 이야기이며 아마 자주 듣게 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외모나 언행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사람은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각기 처한 환경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뜻이 있는 신학자들과 교회의 주교나 신부님들과 수도자들은 평신도들에게 영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며 세상 속의 그리스도로 살아갈 것을 권합니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이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 삶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바르게 처신하면 되는 것이고 그 점은 정치인들이나 군인, 대학생, 그리고 공무원들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삶, 그 삶은 굳이 그리스도인들이 거창하게 나는 누구입네 하고 떠들 필요도 없고 또 나는 이래서 당신들보다 훨씬 난 사람이네 하고 자랑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일상의 삶에서 가정과 직장에서 사회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그분의 모범을 보이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선인 것입니다. 또한 이 글은 사회교리를 다루는 교회의 소중한 책들의 내용이기도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사회교리와 유사한 실천신앙이라는 훌륭한 행동 방법을 다루는 책들도 많습니다. 현장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성당과 교회에서 사회에서 실천하며 살아가면 그것으로 바로 하느님의 뜻에 맛갖게 사는 일이요 개신교에서 말하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교회의 높은 분들을 부러워 할 필요도 없고 반대로 자신보다 신앙이 모자라거나 잘난체 하는 사람들을 보고 개탄할 필요도 없습니다. 인생 자체가 신앙을 증거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이고 기도이며 봉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님들이여!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가 되어 살기를 권합니다. 성당에 있을 때나 교회에 있을 때만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삶에 그리스도교의 정신이 녹아 들어 있는 사람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신앙이 성지에 있을 때만 참신앙이고 그 곳을 떠나면 언제 그랬느냐면서 신앙인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닐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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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9월 16일 수요일

    구의동성당에서 10시미사를 마치고 와서

    구직활동을 위하여 PC방에서 인터넷을 검색한 후에 적습니다.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hun Sung-Whan Ap. John)이 적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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