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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현들이나 심지어 그리스도교나 하느님을 믿었던 백성들 가운데 현자나 성인들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이 한 이야기 중에 기억이 나는 말씀이 있습니다. 세말에 가서는 사람들이 하느님보다는 돈이나 재물, 건강, 권력, 명예와 온갖 세상 것들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외면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바로 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의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현대의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느님은 세 번째라고 말입니다. 첫째는 직장이고 둘째는 가정, 그리고 마지막이 하느님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그것이 지극히 당연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신에게 하느님은 몇번째입니까...? 심지어 당신이 사제이거나 고등성직자, 그리고 교회의 목회자라고 해도 하느님은 당신에게 세 번째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찌보면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돈이 모든 것이 되고 하느님이 소외된 세상, 우리는 지금 그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다시 질문을 합니다. 하느님은 당신에게 몇 번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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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2일 금요일 아침에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성당 근처의 PC방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hun Sung-Whan Ap. John 또는 Giovanni Sung-Whan YHU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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