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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보다 신앙인으로...나의 이야기 2014. 6. 29. 11:38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다. 윤승환(윤성환)은 종교인이야, 자신이 아무리 부인을 한다고 해도 그래...!^^ 나는 그 말을 들을 때 마다 아니라고 다시 부인한다. 그렇다. 나는 신앙인이다. 그리고 그 점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수많은 책들을 읽고 백과사전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생의 여러 방면에 경험이 많은 나지만 사실 나는 별반 쓸모가 없는 인간이다. 단지 나로서는 사람들이 나처럼 인간구원을 위하여 고민을 많이 한 사람이 그리 많지가 않다는 점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 사실 교회에 다니기 전부터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사귀기 시작한 다음부터도 그런 성향은 멈추지 않았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신앙이 성숙되면서 분별력이 생겼다는 점일 것이다. 다시 말한다면 나는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사실이 나를 기쁘게 한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며 또 때로는 이렇게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아주 큰 행복이며 정신 수련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요즘 느낀다. 여러분도 그런 시간들을 갖기를 바란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살아가 주기를 바란다. 그럴 수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때로는 여러 시련과 유혹, 시험이 닥치더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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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4년 6월 29일 일요일 오전에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요한(Yhun Sung-Whan Ap. John 또는 Giovanni Sung-Whan YHU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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