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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 나는 통합유럽의 지도자 적그리스도(666)이 아니다.나의 이야기 2017. 12. 8. 16:55
분명히 선을 귿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가 있다.
나는 유럽통합을 연구하고 그 곳의 통합과 발전을 지지했지만 무슨 정치적 야심이나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자 그런 일을 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도 가톨릭교회는 지금 아직도 자신들이 유럽의 발전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지만 그들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이야기를 다시금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어찌 민주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식견을 해아리지 못하는가...?
폐쇄적 집단이나 소수의 유력자들에게 정치권력이 독점되거나 점유되는 것을 우리가 경계해야 한다고 이 탁월한 식견을 가진 성인 교황께서는 이야기하지 않으셨던가...?
유럽의 성직자들은 어느덧 아르헨티나 출신의 교황을 새로 맞아들이면서 새로움을 얻겠다는 시도는 하지 않고 있는가...?
분명히 성인 교황께서는 통합 유럽의 지도자로 양의 탈을 쓴 이리처럼 적그리스도로서 올 그 존재를 경계해야 함을 이야기하셨던 것임에 분명하다.
지금 유럽이 그 지경이 된 것이 누구의 탓인가...?
서구의 교회는 하느님을 이용하여 자신의 정치, 경제적 권력을 장악하려는 시도에 대하여 분연히 맞서야 한다.
아니면 그 존재와 더불어 교회가 패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서에 기록된 것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일신의 영달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만을 노려서 대의를 그르치고 모두를 멸망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게 된다.
나는 유럽 통합을 찬성하였고 지금도 그 곳이 잘 되기를 바라지만 그것은 우리나라의 통일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던 것이고 몇 가지 중대한 오류를 발견하였고 그것이 유럽을 망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 도 문제는 마찬가지이다.
죄송하다. 나는 교회의 힘을 빌어서 통합 유럽의 최고지도자나 그 밖의 어떤 범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얻으려는 적그리스도(666)이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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