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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시절의 일들 1.나의 이야기 2017. 12. 12. 10:10
사실 제가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의 일입니다.
그 때 저는 당시 도청이 있던 전주의 한 거리에 있는 전주성결교회의 신도로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의 목사님은 마음이 좋으신 분이셔서 매일 주일예배가 끝나면 국수를 끓여서 사람들이 먹고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런 분위기였고 사람들도 선하여 저는 나중에 새로운 선택을 할 때에 이 곳의 경험을 많이 살리게 됩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교회에 자주 다니지는 못하였고 집안 형편도 안 좋아서 저는 나중에 대학교에 가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 때가 1989년의 봄이었고 저는 [아가페]라는 동아리에 들어가서 회원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 곳은 개신교의 실천신앙 동아리였고 현재의 SCA와 그 성격이 흡사하였습니다.
두 써클의 공통점이 있었다면 운동지향성이 강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목요일에 오후에 [공동번역성서]를 가지고 예배를 보았고 저는 그 곳에 다니면서도 CCC나 캠, 그 밖의 개신교 동아리들의 사람들과 절친하게 지냈습니다.
글 때부터 사람들이 저를 주목하게 됩니다.
그 당시 저는 당시의 유럽통합과 우리나라의 통일문제의 연관성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대하여 깊은 성찰을 하였고 많은 지지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는 여기에 따로 실려 있습니다.
저는 그 때부터 신정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이러한 생각은 제가 나중에 [신본주의적 민본정치]라는 하나의 저의 생각을 확고히 세우는 개기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하여는 다른 이야기들이 이어질 것이며 당시 저는 총망받는 젊은 대학생 크리스찬으로서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과 사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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