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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시절의 일들 3.나의 이야기 2017. 12. 12. 12:05
군대에서 제대한 후 저는 예전부터 자주 찾았던 연세대학교 청송대의 한 의자에서 공부를 하며 편지글을 쓰며 교회에 출석하고 그리고 성서연구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 권의 가기 가른 버전의 성경과 책들을 읽었습니다. 가장 잘 보던 책은 [뉴톰슨 주석성경]이었고 [공동번역성서]와 영어와 한글이 표기된 성서들도 자주 읽었습니다. 그 때는 저는 내실을 다지던 시기였고 많은 관련 공부를 하였으며 어학과 그 밖의 과학과 역사에 대하여도 관심이 있게 되었습니다. 학과 공부도 소홀히 한 편이 아니었지만 많은 책들을 앍었고 한국사회과학도서관에 가서 책들을 읽고 나서 시간을 조용히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심지어 초급 라틴어까지 배웠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저를 성인군자의 젊은 시절을 보듯이 대하기도 하였으나 몇 가지 안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대학시절의 마지막 부분은 아주 극적이었습니다. 기술을 배우기도 하였고 경제학에 대하여 심도있게 다루어 볼 시간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 때부터 다른 사람들과 나 자신과의 약속처럼 가톨릭으로 옮기기로 작정을 하고 있던 때이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에 대하여는 나중에, 그리고 현재에도 자세한 이야기들이 여기에 실릴 것이며 이미 실려 있기도 합니다. 좋은 저녁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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