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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시절의 일들 2.나의 이야기 2017. 12. 12. 11:48
[아가페]에서의 생활은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저는 교회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채플과 그 밖의 면담과 훈육을 통한 것이었고 비공식적으로는 제가 접한 사람들에 대한 배움의 지평을 넓힘으로써 가능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당시부터 왠만한 일에는 평화주의자였지만 "이것이 아니다" 할 경우에는 그 상대가 누구더라도 물러서지 않고 답변하고 논쟁을 벌일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배들은 새내기인 저를 두여워하였고 애둘러 감탄하고 칭찬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곳에서 몇 가지 갈등을 겪었었는데 그 이유는 운동성에 대한 방법론적인 회의였습니다.
나중에 다른 한 가지 문제와 겹쳐서 저는 나중에 그 곳을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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