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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렸을 적의 신앙체험-초등학교의 입학식날
    나의 이야기 2018. 3. 17. 13:18

    그 날 저는 새벽에 꿈을 꾸었습니다. 한 나무가 서 있고 (그 나무는 우리집과 군청을 가로지르는 담 너머에 심어져 있던 고목이었는데 속이 불탄 부분이 있었고 그 안에서 가끔씩 책을 읽거나 졸던 기억이 납니다) 그 옆에 커다란 구름이 떠 있으며 천둥번게가 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편에는 수녀님 복장을 한 한 여인이 환하게 웃으며 양 손에 각각 두꺼운 책 한 권씩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수녀님은 나를 보자 깊은절을 하며 인사를 했고 뭐라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천둥번개 소리와 그 밖이 이야기들은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한참을 지속되었고 천둥번개는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윽고 수녀님은 큰 절을 하고 나서 처음처럼 환히 웃으며 사라지셨고 저는 어머니의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그 사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런데 머머니는 만힝 놀라셨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때까지도 수녀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그 책들이 각각 성경이 구약, 신야기아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사실조차 모르고, 사실 성경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엇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이 이야기를 마음 속 기핑 담아 두셨던 모양입니다. 그 후 저는 나중에 개신교에 입교하였으나 어머니가 권하신 대로 나중에 처눚교로 교회를 박구고 다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 15년, 16년의 된 네이버와 다음블로그의 시작이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나 다름이 없으며 네이버블로그에도 이야기는 실려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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