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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동탄숲속성당에 들려서 성서필사노트에 몇 자 인사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관리장님께 인사를 하고 나서 버스를 타고 성빈센트병원으로 갔습니다.
진료를 받으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아서 그대로 발길을 돌려서 병점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병점성당에 들려서 사람들과 인삿말을 나누고 나서 자판기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서 주변을 둘러 보며 생각에 잠겼습니다.
예전에 아는 사람들은 볼 수가 별로 없었지만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성당 밖 입구에서 담배를 피우며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저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자매님도 계셨고 저도 오랫만에 찾아가는 곳이라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혼배 준비가 한창이었지만 사람들은 바쁘면서도 차분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밖으로 나오기 전 다시 한 번 그 곳을 둘러 보고 나서 서서히 그 곳을 떠나서 움직였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그 곳에서 추억을 되새기며 생각에 잠겼던 일이 지금 기억에 납니다.
그리고 그 곳을 떠나오면서 그 곳 사람들에게 평화를 빌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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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7일 토요일 오후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의 한 PC방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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