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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제5주간목요일에나의 이야기 2015. 3. 26. 12:10
오늘도 오전근무를 마친 후 성당에 들렸고 신자들과 떡과 방울토마토, 커피를 마시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엄한 성가가 울려 퍼지고 있었으며 저는 4월 매일미사를 구입하고 성모님께 2천원짜리 컵초를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을 뵈었던 것 같습니다. 아참, 성서필사에 3절을 적어서 남기고 사람들에게 감사와 축복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사순시기의 낮시간은 이렇게 잘 흘러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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