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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들리다-토요일의산책---!^^~나의 이야기 2016. 2. 27. 17:57
오늘저는홍식이의병원에들렸다가그곳에서나와서2호선전철을타고을지로3가에서내려서명동성당의입구쪽으로걸어갔습니다.제주머니에는2월과3월의교무금과감사헌금을낼약간의만원지폐들과천원지폐몇장,그리고지하철안의매점에서산건빵과별사탕이들어있었습니다
언덕의입구에서저는한걸인(다시말한다면저보다어려운형제일것입니다)을만나서천원지폐한장과약간의건빵을건넸습니다.그리고다시올라가고있는데계단,즉언덕의중간쯤에역시비슷한행색의형제가앉아있는것이었습니다.저는그에게도돈천원과건빵을주었으나그는빵은받지않으려고하였고저는강권하여그에게건빵을건넸습니다.
그리고나서명동성당의본당사무실에들려서사순판공(부활판공)을보았다고직원에게이야기를하고나서교무금과감사헌금을봉헌하였습니다.잠시사제관앞을지나가며김대건안드레아신부의흉상에화살기도를바치고나서흡연장소로되어있는곳으로가서담배를한가치피우고건빵을먹었습니다.그리고지하성당에가서성체앞에서성호경을바치고이어서주님의기도,성모송,영광송을바치고나서무릎을꿇고한참을앉아있다가자리에앉아있다가다시일어나서그순서를반복하였습니다.그리고옆에있는김대건신부와다른순교자들의성해가모셔져있는곳에서깊은절을하였습니다.밖으로나와서성모동산에서성모상에다가가무릎을꿇고성모송을한번더바치고녹암회형제,자매들과명동성당의장년분과위원회에속한평신도사도직단체와그회원들을위하여기도하였습니다.내일이윷놀이대회와투호대회가있는날이었기때문입니다.
발길을돌려을지로입구역쪽으로가서신촌으로향했습니다.그곳에서맥도널드매장에서런치세트를사서포장한것을길위의벤치에서먹으면서사람들이왔다갔다하면서이야기하고울고웃으며소일하는것을지켜보았습니다.그리고연세대쪽으로향하여걸어갔습니다.그리고백양로를걸어서오가는학생들과사람들을보면서두달만에이곳을다시걷는감회에젖었습니다.그러고보니내일모레가졸업식날이었습니다.그래서꽃을파는사람들,사진사들,그리고졸업기념사진을찍는사람들이많았습니다.저는제가공부했던사회과학대학교건물인연희관으로가서그앞에서제가아는은사인이은국교수님의연구실에전화를걸었습니다.마침토요일이라서그런지받는사람이없자저는교수님의핸드폰으로전화를걸었습니다.역시통화하기가쉽지가않았습니다.그래서건물안으로들어간뒤자동판매기에서음료수두캔을뽑아3층의교수님연구실앞에조용히가져다놓았습니다.이렇게하면누가다녀갔는지아실것입니다.그리고핸드폰이로문자메시지도남겼습니다.
지하의행정학과학생회실로가서마침회의중이었던15학번학생들과잠시제소개를하고나서그들에게감사와위로의말을던지고평화의인사를하였습니다.밖으로나와서마침사진을찍고있던졸업생인두자매와인사를나누고잠시담소한뒤그들의앞날을잘되기를바란다고이야기하였습니다.
옆의청송대로가서잠시기도를한후에다시연희관으로가서옆길로걸어내려왔습니다.그리고지하철역근처의흡연장소에서담배를피우고사람들을지켜보다가전철을타고집으로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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