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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을 바꾸어 보면...
    나의 이야기 2016. 4. 12. 08:14

    요즘 선거철이 한창이어서 저는 요즘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주 접하는 사람들이 선거에 출마한 사람들과 선거운동원들이 그들입니다. 저는 원래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입니다. 그렇지만 새누리당을 싫어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국민의당이 잘못되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정치인은 아니지만 (아니 정당에 당적을 두고 한 달에 천원이기는 하지만 꾸준히 당비를 내고 있으니 저도 정당인이라고 한다면 그럴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평가를 듣기 싫다고 다른 당원들에게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요즘의 우리 사회의 문제들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제 자신에 대하여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나라의 빚, 국가부채가 그 사이에 200조 내지 400조가 늘어서 1284조에 달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저는 매우 가슴이 아프고 또한 허탈한 심경이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한 아이가 태어난다면 그 아이는 태어남과 동시에 수천만원의 빚을 지고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빚은 곧 국민이 갚아야 하는 것이며 그리고 다음 세대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입니다. 또 여러분들은 우리나라가 분단국가라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나라에 한 사내아이가 태어안다면 그 아이는 통일이 되어서 병역제도가 어떻게 바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아이는 고추를 달고 태어난 죄로 적당한 시기가 되면 나라의 부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경제인들 중에는 병역문제로 홍역을 치르는 경우가 아직도 많습니다. 그리고 다 내야 하는 세금을 자신들은 내지 않으면서 고소득으로 많은 수입을 올리면서도 정작 나라에 내는 세금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다음에 생각을 하면 저도 흡연자이기 때문이기 때문은 아니지만 담배세, 주세가 인상되었고 잠시 뒤면 또 어느 정당은 부가세를 올리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어찌 보면 나라의 재원인 세금을 걷기 가장 편한 방법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민들의 유리지갑을 털어서 그렇게 하고 법인세는 그대로 둔다는 것은 재벌이나 그 밖의 이 사회의 특권층을 특혜를 주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어짜피 오랫동안 평화민주당시절부터 그 쪽의 당적을 보유하였고 한 때 민주당의 정책과 추진력이 없음을 실망하여 잠시 통합진보당에 몸을 1년 반 정도 담은 경우 외에는 그 쪽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제가 어떤 입장을 취하게 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아도 잘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내심 그 쪽이 승리하고 과반의석을 차지하게 도니는 경우를 기뻐할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비판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사람들 마다 저 마다의 정치적 생각과 소신이 있기 마련이고 그렇다고 그들에게 왜 당신은 저와 생각이 다릅니까 하고 반문을 한다는 것은 사실 쓸모가 없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하긴 그런 사람을 설득하여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치성향을 바꾸게 할 수도 있을 지는 또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은 제가 지금 이 나라의 보수적인 정치적인 정치인들이 하는 말에 가끔씩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보수는 혁신한다고 하였으나 제가 보기에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그저 국민의 생활이 더 팍팍해졌고 복지가 눈에 띄게 좋아진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무상급식과 누리과정 때문에 전국의 시도 교육청과 교육감들은 정부에게 하소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재원이 없다는 핑계로 그들의 하소연에 대하여 특별한 조치를 잘 취하고 있지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옛날 영국의 한 보수당의 당수가 자신들의 지지자들에게 사람들이 보수적이 되기를 원한다면 그들에게 보수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주어라 고 한 말이 떠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어쩌면 진보나 중도 쪽에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중도보수, 중도진보 쪽에서 찾고 싶으며 동시에 가장 원만한 단계인 소유나 이념을 벗어나서 소통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한 형제의 지론을 지지하고 싶은 것입니다. 소통이 원만히 이루어졌다면 우리 사회에서 세월호 (이제 곧 2주기가 다가옵니다만) 사태처럼 큰 비극이 일어나는 일도 또 그 한을 풀지 못하여 유가족이 피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내심 이 번 선거에서 야권이 모종의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며 더 큰 화합을 이루기 위하여 소통의 단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저는 오늘 투표를 하기 위하여 근무를 마치고 경기도 화성이 누님집으로 내려 갑니다. 조그만 임대아파트이긴 하지만 그런대로 지낼 만은 합니다. 하지만 그런 집이나 거처 조차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은 나라의 은혜나 가끔씩 찾아와서 사진이나 찍고 온정이나 베푸는 척하는 그러한 사람들의 은총(?)을 바라며 막연히 기다려야 할 것일까요...? 저는 오래 전부터 이런 말을 해 왔습니다. 제가 혹 정치인이 될지 어떨지는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 두 가지의 공약만을 내세울 것입니다. 하나는 열심히 일한 만큼의 댓가가 당연히 골고루 주어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을 할 것이며 다른 하나는 그럼에도 소외받는 사람들이 있다면 사회와 국가가 최선을 다하여서 그들의 삶과 행복을 위하여 노력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모든 공약보다는 이 두 가지가 선행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가올 선거를,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만, 올바른 선택을 하셔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고 그들을 위하여 한몸을 다하여 봉사하는 선량들을 뽑도록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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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4월 12일 화요일 총선을 하루 앞두고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성당 근처의 PC방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hun Sung-Whan Ap. John 또는 Giovanni Sung-Whan YHU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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