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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1급시험에 합격하다.나의 이야기 2016. 8. 25. 11:34
오랫동안 PC방에서 들었던 심리상담사1급 과정을 시험을 어제 보아서 이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민간자격증이기는 하지만 자격증이 하나 더 늘어난 셈입니다. 지금 저는 구직 중에 있고 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다난한 문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들의 기도와 노력에 힘입는다면 곧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리상담사 과정을 공부하며, 저도 한 때는 남들이 오해로 인하여 상처를 받고 낙담하였던 적이 있었기에 그 과정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나를 돕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는 말이 절실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성적은 그리 나쁘게 나오진 않은 것 같고 출석율은 거의 100%에 가까왔습니다. 이제 저도 어느덧 50이 가까와 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은 젊은 시절의 그 기분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생계를 유지하면서 남을 도와 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가 있다는 것은 아주 다행입니다. 이제 저는 그 동안 못받은 한달치 급여를 받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 전에 취업이 될 지, 어떨지도 모르겠고 좀 힘들고 험한 공공근로의 현장기동단의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선한 의도와 흔들리지 않는 신앙과 기도와 작은 실천으로 이 어려운 현재 상태를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동영상 강의를 담당해주신 최필립 선생님과 이를 추천하여 주신 [따뜻한 하루 평생교육원] 담당자분들께 아울러 감사와 존경과 사랑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들, 좋은 하루 하루 되시고 마음을 보시는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그리고 선한 의도를 가진 이들을 돌보시는 주님께서 여러분들의 앞길을 발게 비추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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