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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나라의 시조, 즉 국조 단군이 나라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는 우리나라 4대경축일 중의 하나입니다. 대종교의 신자가 아니더라도 인내천의 사상이나 그 밖의 동학과 천도교의 활동에 대하여도 관심을 가지시기를 바라며 우리나라 어째서 기원전 2333년을 나라의 출발점으로 삼아 중국의 왕조와 대등하다고 볼 정도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한 번쯤 생각들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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